[KBS뉴스] “9월엔 인사동으로”…28일까지 ‘엔틱&아트페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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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술과 현대미술, 공예, 차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가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열립니다.
서울 종로구와 인사전통문화보존회는 이달 28일까지 '인사동 엔틱 & 아트페어'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아트페어, 차·공예 박람회, 고미술 페어 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국악 버스킹과 전통 표구 시연, K-푸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