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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웅 희 개인전
다이아몬드는 단단하기 때문에 빛나지만, 동시에 빛을 받아야만 그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생명체의 탄생과 죽음 과정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구축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 기간 2025-03-05 ~ 2025-03-11
- 업체명갤러리 이즈
- 주소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1
- 전화번호02-736-6669
요약정보
- 천 웅 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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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웅 희 개인전 _ 전시기간 : 2025.03.05 - 2025.03.11
_ 전시장소 : 제 1 전시장 (1F)
_ 작 가 명 : 천 웅 희_ 전시 개요 전시주제다이아몬드는 단단하기 때문에 빛나지만,동시에 빛을 받아야만 그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생명체의 탄생과 죽음 과정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구축하는 과정을담고 있습니다. 생명이 살아있는 것은 본질 속에 담고 있는 에너지도 있지만 그것을 비추이는 빛은 스스로가 아닌 주변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에게 또는 우리에게도 존재의 의미를 다시금 묻습니다.기획의도하이데거는 “존재는 빛남 속에서 의미를 가진다.” 라고 말했습니다.인간은 종종 자신의 본질을 망각한 채, 타인의 기대와 사회적 역할 속에서 살아갑니다.본인의 빛을 잃어버리고 외부의 가치에 휩쓸려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부터 멀어집니다.ADAMAS 가 빛의 존재로 또는 존귀의 상징으로 회복되어지는 반증의 아이러니한 진실을 찾아가는 작업에 집중하였습니다이번 전시는 바로 그 존재의 회복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오랜기간 잠시 뒤로했던 자신의 꿈, 예술적 정체성을 찾았습니다.‘본래적 존재’로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그림을 통해자신만의 빛을 찾아가고자 이번엔 연장이 아닌 붓과 나이프를 가지고 새롭게 평면작업을 시작한 이 즈음에 세상에 나왔습니다.오랜시절 익숙하게 다루어왔던 보석중 하나인 다이아몬드는 외부의 빛을 받아야만 그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듯이, 우리의 존재 또한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을땐 대상이 있을때 가장 찬란하게 빛날 수 있습니다.전시 “ADAMAS, 빛을 품다”는 보석을 통해 생명의 깊이와 시간의 흐름과새로운 시작을 발견하고,공간적 시각과 지각의 흐름을 평면작업을 통해 나만의 언어로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유연해지는 다이아몬드 연마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빛은 우리에게도 질문을 던집니다.“당신의 빛은 지금 어디에서 빛나고 있나요?” ■ 천 웅 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