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선과 색> 정기전에 출품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온라인 전시와 디지털아트 시장의 확장은 미술계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미술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예술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다양성과 포용성은 글로벌 예술의 맥락에서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었으며, 시각적 요소를 통한 미술적 표현은 문화적 경계를 초월한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적 토론과 표현의 변혁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선과 색>은 그동안 한국 미술의 흐름을 꾸준히 이어오며, 새로운 시대의 파도도 놓치지 않으려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과 변혁의 가치는 지속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번 전시의 기획과 진행에 많은 회원님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빛나는 열정과 창의성으로 작업에 몰두해 오신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과 색>은 회원님들의 따듯한 지지와 협조로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술단체 선과색 회장 류 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