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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과 날숨 그룹전
기본정보
- 기간 2024-07-24 ~ 2024-08-05
- 업체명인사아트센터
- 주소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41-1 인사아트센터
- 전화번호02-736-1020
요약정보
- 들숨과 날숨 그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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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숨과 날숨’ 작가그룹은 1992년 청주대학교 회화과 졸업생들이 결성한 단체로, 1993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 본격적인 전시 활동은 2012년부터 이루어졌으며, 충북을 대표하는 작가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 이번 전시의 제목은 "기억 팔레트_Memory Palette"로, 충북 청주 지역의 여류화가들이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작품에 담아내는 전시이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개인의 기억이 어떻게 공동체의 기억과 결합되는지를 탐구한다.
- 이는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 그 경험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정체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기획 의도는 청주대학교 출신 여류화가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조명하고, 지역 예술계의 특별성과 다양성을 예술가들의 시선을 통해 재확인하고자 한다.
- 이를 통해 지역 예술 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술을 통한 기억과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추진 배경으로는 프랑스 철학자 모리스 알박스(Maurice Halbwachs, 1877–1945)의 집단 기억 이론을 바탕으로, 개인의 기억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정체성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탐색한다.
- 이 전시는 개인의 경험과 공동체의 역사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제공한다. 알박스의 이론에 따르면, 개인의 기억은 사회적 맥락에서 형성되고, 이러한 맥락이 개인의 정체성과 경험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따라서 "기억 팔레트" 전시는 단순한 예술 작품의 전시를 넘어서, 기억의 사회적 구성과 그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되돌아보고, 그것이 지역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로써, 예술은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깊은 사회적 의미를 갖게 된다.




